대전은행동 맛집추천2 대전은행동 진짜맛집 '본미당' 지나가다가 일본어로 써있는 간판을 봤는데 계속 궁금했던 식당이었습니다. 문앞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것을 보니까 아래 음식모양처럼 나오는것 같아요~ ㄱㄱ 들어가보죠. 맛집답게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혼밥도 가능하도록 1인 앉는곳도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츠케맨과 계란밥세트를 주문했어요. 츠케맨 9,500원 / 계란밥세트 12,000원 총 21,500원이 나왔어요. *계란밥세트는 타이완마제소바, 음료는 유자차 를 선택함 츠케멘은 육수에 찍어서 먹는 라멘이에요. 사이즈 선택은 추가금액없이 자유라서 신기했어요. 보통 / 대 /특대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대'를 선택했는데 진짜 배터지게 먹었어요. 면이 줄지를 않아요. ㅋㅋㅋ 맛이 진짜 묘하게 매력적이다. 라고 느껴지고 계속 입으로 들어갑니다. .. 2023. 3. 13. 대전 선화동 맛집 '해마의방' /녹찻물을 부어 먹는 오차즈케 /대전 은행동 근처맛집 대전 은행동에서 조금 걷다보면 선화동인데요, 선화동에 맛집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중에 '해마의방' 식당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 들어가 볼까요? 먼저 메뉴판이에요! 오차즈케란? 일본에서 즐겨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밥에 녹찻물을 부어 먹는 일본 음식이에요. 저희는 육회 오차즈케와 명란 오차즈케를 주문했어요! 각 13,000원, 12,000원으로 총 25,000원 나왔네요. 상세컷 들어갑니다. 육회 오차즈케 13,000원 개인적으로 육회 오차즈케를 (명란 오차즈케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육회 오차즈케 완전 제취향이예요! 육회가 굉장히 싱싱해서 먹는데 맛있음이 입안에 가득했습니다. 녹차물을 밥에 넣고 육회랑 같이 먹는데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명란 오차즈케 12,000원 앞선보인.. 2023.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