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생긴일1 드라마추천 베스트9 1. 내이름은 김삼순 줄거리: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김선아의 매력이 철철 흘렀던 드라마, 현빈도 여기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파티시에'라는 직업도 접하게 되었다. 가만보면 드라마에서 직업을 다양하게 경험하게 된다. (정려원 이때 리즈시절, 다니엘헤니의 첫등장) 2. 커피프린스 1호점 줄거리: 남자행세를 하는 스물네 살의 여주인공과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하는 남자 주인공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펼치는 사랑이야기 윤은혜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공유에게 빠지게 되었다. 나도 여주인공처럼 옴팡지게 먹으면 사랑스러워질까? ㅋ ㅋ ㅋ 살만 찔듯 ㅠㅠ(채정안은 .. 2020.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