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3년간 사용후기

삼성 노트북

본인은 회사에서 삼성노트북을 약3년 사용하였다. 
삼성노트북은 데스크탑 뺨친다! 그정도로 빠르고, 편하다. 
*게임은 보통 '넷마블'만 해서 게임에 적합한지는 모름
 
이동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만빵으로 충천하면, 코드없이 약4시간은 배터리가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카페에서 너무 편하다.  전원선 안가져와도 마음이 편하다.  
*전원선 사진 

삼성노트북 전원선 모델명: A13-040N2A

 
그치만 이동하기엔 되게 무겁다. 거의 3키로 되는 것 같다..  어깨 엄청아프다.
간단하게 카페갈때는 괜찮은데,
멀리 여행갈때 노트북 넣어서 백팩 메고 다녔는데 마치 국토대장정을 가는 느낌이었다.
 
* 참고로 노트북을 평소 에코백에 넣어 이동하는데 에코백 끈 끊어지지 않으려면 끈이 엑스자(x자) 로 되어있는 걸 추천한다. 
절대 안끊어진다. 이렇게 되어있지 않은건 몇번 끊어버렸다.. 

 
 
이건 쿠x에서 구입한 연결잭인데 이잭을 이용하여 듀얼모드가 가능하다.
 *잭 명칭: 넥시 8k uhd hdml v2.1 모니터 케이블

넥시 8k uhd hdml v2.1 모니터 케이블

일하다 보면 듀얼로 모니터를 봐야 편하고, 효율적이다.
모니터는 투샷이지~

 
줌 회의할때는?
화면 깨끗하나, 고화질은 아닌것 같다.
노트북에 이어폰 안꽂아도 그냥 스피커로 목소리가 나와서 대화가 편하다.
 
참고로 시력을 위하여 삼성노트북 화면에 블루라이트필름을 붙였다.  
그리고 보기가 편하려면 이렇게 지지대를 놓고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눈이랑 노트북이 평행으로 봐야 목이 안아프다. 계속 밑을 보면 목에 무리가 생긴다. 

 
삼성노트북 양쪽 잭은 어떤지?

좌측/우측 잭 꼽는곳

좌측 잭 꼽는곳은 보통 아래사진처럼 전원코드랑 듀얼잭코드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간혹 usb 도 사용한다. 
우측 잭 꼽는곳은 무선키보드랑 마우스가 연결된 usb를 꼽는다. 

 
총평은 10점만점에 9점이다. 
나머지 1점은 이동하기에 무거워서이다. 
 
약 3년 사용하면서 고장한번 안나고,
데스크탑처럼 빠르고 편하고, 
코드따로 챙길 필요없이 약4시간은 배터리가 끄떡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 
 
지금까지 말한 '삼성노트북' 구경가기!